따뜻하고 아기자기한 세종 수루배마을 1단지 36평 인테리어 현장을 소개합니다.
전반적으로 아이보리톤의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충분한 수납공간과 아기자기한 조명 포인트들이 돋보이는 현장입니다.

내부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현관은 약간은 어두운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복도에 들어서면서부터 아이보리톤 공간과
은은한 조명이 집의 분위기를  변화시켜줍니다.

실용적인 수납공간과 아기자기한 식탁등이 조화로운 주방은
거실과 일체감을 주기 위해 깔끔한 화이트로 마감하여
공간을 더욱 확장되게 보이는 효과를 연출했습니다.

붙박이장과 시스템장으로 구성한 드레스룸에도 아기자기한 포인트 조명을 설치했으며,
시스템장의 도어를 유리로 시공하여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돋보입니다.

각 방에도 충분한 수납공간을 실치하여,
불필요한 물건이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 도와드렸습니다.

화장실은 깔끔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타일과 어울리는 색상의 케라폭시를 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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