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하고 밝은 무드의 둔산동
햇님아파트 44평 인테리어 현장을 소개드립니다.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현관입니다.
신발장의 하부를 띄우고 간접조명을 시공하여 따뜻하면서도 개방감 있는 현관을 만들었어요.

거실 인테리어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를 강조했습니다.
우드 포인트가 들어간 실링팬을 시공하여 인테리어 효과 뿐만아니라 공기의 순환에도 도움을 주었으며,
메인등을 과감히 없애고 다운라이트를 설치하여 분위기 있는 거실을 완성시켜드렸습니다.

주방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색감을 맞췄고,
상부장과 천정의 간접조명이 시공되어 포근하면서도
주방 발코니를 확장하여 개방감이 느껴지는 분위기있는 주방이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아일랜드 시공으로 주방 동선과 조리 공간을 확보해 드렸습니다.

우물천정을 시공한 뒤 실링팬을 설치하여 거실과 통일감이 느껴지게끔 인테리어 해드렸습니다.

화장실은 벽과 바닥 타일의 톤을 다르게 하여
전반적으로 대비감이 느껴지는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 현장과 같은 인테리어를 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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